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 "윤석열 정부 성공의 파수꾼 역할 할 것"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들이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성취에 박수 보내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발전을 위한 대내외 행보에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회장 김희창)는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의 청년들은 지난 2월 8일~9일 양일간 전국의 17개 시도 거점지에서 현수막을 들고 윤석열대통령의 해외순방성과에 대한 홍보와 지지운동을 벌였다.


아랍에미레이트(UAE) 40조원의 유치 성과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기술,풍력,태양광 등으로 수년간 꾸준히 투자를 약속해 국가 경쟁력을 높혔다는 평가다.

대내외 국가 경쟁력 강화는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연동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 경제인들은 더욱 기대가 크다.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의 김희창 회장은 “전국 각 지역 청년 경제인들은 차분한 인간미와 강력한 리더십으로 나라사랑이 남다른 윤석열정부의 경제 발전을 위한 성취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며 "윤석열정부의 수출주도 정책과 과학기술 극대화를 통한 대외 경쟁력 구축에 전국 청년경제인연합회는 아낌없는 투자와 동참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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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