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통과됐다.지난 23일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를 개최하고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
▲ 마장세림아파트 모습마장동 세림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지난 23일 마장세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김성진)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개시했다.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도급제이며, 공동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함을 밝혔다. 현장설명회는 9월
▲ 잠실 장미아파트 예상 조감도잠실 일대 한강변의 마지막 재건축단지로 손꼽히는 장미1·2·3차 아파트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서울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의 시정철학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시는 대상지 뿐만 아니라 주변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자
▲ 북아현3구역 전경서대문구 북아현3구역이 집행부 해임 논란을 탈출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등 미뤄졌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북아현3구역은 지난 6월 현 조합 집행부를 반대하는, 이른바 비대위가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전원을 대상으로 해임총회를 열었고,
▲ 전농8구역 전경전농뉴타운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손꼽히는 전농8구역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지난 24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조완우)이 시공사 선정을 비롯해 사업현안을 의결하고자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이 날 상정된 안건은
▲ 장위13구역 전경장위재정비촉진지구, 일명 장위뉴타운의 마지막 물음표로 남아있는 장위13구역의 향후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지난 7월 14일 성북구청 주관으로 ‘장위재정비촉진지구 해제구역 개발방향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