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수완박' 법안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당 대표-중진의원 긴급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4.21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유튜브 채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 앞에서 김오수 검찰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김오수 검찰총장을 면담한 뒤에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관련해 "국민을 위한 개혁이 돼야 한다"며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문 대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4월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안철수(왼쪽) 인수위원장이 주재하는 간사단 회의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국민의당 대표)이 지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관련해 경찰 수뇌부가 공식적인 반응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이하 직협)가 17일 회장단 명의로 성명문을 내고 찬성 입장을 밝혔다. 직협은 노조 활동이 금지된 경찰의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브리핑룸에서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부 장관에 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후보로 각각 지명했다. 법무부 장관에는 윤 당선인의 최
▲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3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 불참했다. 안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모인 한국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에는 러시아의 탱크와 함정,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여러 군사 장비가 있다. 러시아군에 맞설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도와
▲ 기자 질문에 답하는 송영길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과 관련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 신분을 가진 검찰에 비해 경찰이 권력을 훨씬 잘 따르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송 전 대표는 이날
▲ 11일 김오수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로 출근하던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간단하게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오수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직을 걸고 막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임명한 정권과 박범계 법무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2022.4.6/뉴스1 © News1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한 검찰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 내부에선 고위 간부와 평검사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회의가 열려 의견을 모으고
▲ 尹정부 국토부 장관에 원희룡·여가부 장관에 김현숙 [연합뉴스 자료사진]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국토교통부 장관에 제주지사를 지낸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이 발탁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김현숙 대통령 당선인 정책특보가 내정됐다.국토부 장관에 내정
▲ 7일 고려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입학 허가를 취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고대 본관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의 부산대·고려대 입학 취소에 대해 윤 당선인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신원확인을 위해 마스크 벗고 있다. 2022.3.4/뉴스1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전날까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변인이었던 김 의원은 “선거 출마는 윤 당선인의 뜻과 관련 없이 제 결심”이라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경기도의
▲ 연합뉴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사진)은 특수활동비 공개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법을 어기더라도 다 공개하자는 의견이 우세하다”며 “그만큼 자신 있다”고 밝혔다.박 수석은 6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특활비는 법으로 공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