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25일 오후 대전시 서구 만년동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 출근하는 손준성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 관련, 고발장 작성자로 거론되는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지난달 16일 오전 대구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
▲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사진=뉴시스)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가장 큰 걸림돌은 성남시장 시절 가장 신뢰하는 사람(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장동 개발을 맡긴 것”이라고 지적했다.유 전 총장은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이 서울 지역에 내건 현수막(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 뉴스1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은 2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에 대해 "시기도, 만든 방법도, 내용도 지금 민주당이 할
▲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25일(현지시간)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6∼11세 어린이들에게서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면역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해당 연령
▲ 사진: 홍준표 JP캠프 제공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은 25일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7 선진국을 향한 경제 대개혁 공약’을 발표했다.홍 의원은 “대통령이 되면 위기대응과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당선 즉시 최고의 전문가들을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방역체계 전환 조건인 접종 완료율 70%를 달성한 가운데 주말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정부의 '위드(WIth) 코로나'(단계적 일상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찻집에서 경선 이후 첫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만나 ‘정권 재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전 대표는 이
▲ [출처=알펜시아 홈페이지]KH그룹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복수 입찰한 사실이 사실상 확인됐다. 들러리로 내세운 그룹 내 다른 계열사는 바로 KH리츠다. KH농어촌방송이라는 이름의 회사다.KH그룹의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담합 논란은 최근 강원도의회에서 관련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왼쪽)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부인 정신과 의사 강윤형씨. 연합뉴스, 매일신문 유튜브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아내이자 정신과 의사인 강윤형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소시오패스 경향이 있다. 정신과적으로 안티소셜(
▲ 김동연 전 경제 부총리(오른쪽)가 24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새로운 물결’(가칭) 창당 발기인 대회 개최에 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내년 3월 치르는 대통령선거에서 야권의 ‘킹메이커’로 기대되
▲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연합뉴스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다시 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김씨를, 오후에는 남 변호사를 불러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 [사진공동취재단]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3일 경쟁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온갖 구설수와 비리로 대선 본선까지 버티지 못할 수도 있고, 설령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불가능할 것"이라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5일부터 ‘세종시티투어’ 운행을 재개한다.시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안정세를 고려하고 ‘위드코로나시대’의 안착과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해 운영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물론,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이용자, 차량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전남 구례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20일 군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9년 동안 총 2천831가구 4천1명이 구례로 귀농귀촌했다.2013년 360명에서 2014년 336명, 2015년 461명, 2016년 685명, 2017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