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는 ‘제8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을 12월 28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와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국회·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 날 행사에서 44개 기관 및 기업이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브랜드는 기업과 기관의 상징이자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의 중요한 척도이다. 글로벌 경쟁 시대에 국가 산업의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가의 자산이기도 하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수요 기업 및 기관의 우수한 브랜드를 발굴해 선정하고,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돕는 행사이다. 경제계와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로 GPBA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산업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 브랜드가 대상이다.
선정위원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 기업 및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와 영상 등을 영어권 300개 이내 매체와 중어권 10개 이내의 매체(SNS 텐센트, 시나, 바이두 등)에 게재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윤광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글로벌 마케팅을 돕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대상으로 자리매김을 하며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키워 세계 속에 한국을 빛내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브랜드는 기업과 기관의 상징이자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의 중요한 척도이다. 글로벌 경쟁 시대에 국가 산업의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가의 자산이기도 하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수요 기업 및 기관의 우수한 브랜드를 발굴해 선정하고,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돕는 행사이다. 경제계와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로 GPBA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산업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 브랜드가 대상이다.
선정위원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 기업 및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와 영상 등을 영어권 300개 이내 매체와 중어권 10개 이내의 매체(SNS 텐센트, 시나, 바이두 등)에 게재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윤광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글로벌 마케팅을 돕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대상으로 자리매김을 하며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키워 세계 속에 한국을 빛내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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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