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TV조선 글로벌리더스포럼2021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북한의 선전매체가 남한 대선 주자들을 술에 비유해 싸잡아 비난했다.북한 대외선전매체 ‘메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부동산 문제는 여러 차례 송구스럽단 사과 말씀을 드렸는데 주택 공급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라며 “다음 정부까지 어려움이 넘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1월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전화를 안 받는 이유가 뭔가’라는 청년들의 질문에 “받아본들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선대위 합류에 거듭 뜻이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충청권 지역순회 이틀째인 2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충남컨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서울대 등 지역거점 국립대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선거대책
앞으로 장애학생·가족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와 사회성 위축, 돌봄·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활동이 확대된다.교육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애학생 및 가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손석희 전 JTBC 앵커가 ‘조국 사태’ 당시 “문재인정부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개인에게 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손 전 앵커는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펴낸 에세이 ‘장면들’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정당쇄신, 정치개혁 의원모임' 간담회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진 의사를 전격 철회했다. 또 대장동 의혹을 둘
정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악화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고령층 돌파감염을 꼽았다. 6일 기준 국내 80대 이상 백신 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 비율은 인구 10만 명당 183.4명으로 전 연령 기준인 99.2명보다 배 가까이로 높았다.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3,339명의 명단을 17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에 공개했다.지방세는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으로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6일 “수능을 앞둔 18세 연령은 예방접종에 힘입어서 전 연령 중에서 가장 낮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지만, 13~17세 발생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단장은 “전주 대비
경기도의 게임문화 활성화 전담기관인 경기게임문화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 7회차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이번 세미나는 ‘게임하는 아이가 갖고 있는 능력’이라는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된다. ‘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의 저자인 문화심리학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1’이 17일 개막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2021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 2021’을 17∼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컴업은 기존에 국내 위주
공공이 주도해 쇠퇴지역에 주거·상업·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복합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경기 고양시에서 첫 삽을 떴다.국토교통부와 고양시는 16일 고양시 성사동(원당역 환승주차장 내)에서 고양성사 혁신지구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 혁신지
정부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설립·운영규정 개편 등 대학 교육을 유연화하고, 수도권을 포함한 대학원 정원 확대 및 대학 간 학·석사 연계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또 청년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진로교육-교육훈련-취업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
▲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50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오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